CTC 검사를 더욱 진화시킨 마이크로 CTC 암검사 에 대해서
침윤 전이 능력이 높은 악성도 암세포만을 특정하여 포착
마이크로CTC 검사는 암의 세계 유수 연구치료시설인 미국 『MD앤더슨 암센터』가 개발한 CTC 검사 특수항체인 『CSV: 세포표면비멘틴 항체』의 세계 독점 이용권을 획득한 자체 검사기법을 통해 혈중으로 누출되어 순환하는 암세포 중에서도 상피간엽 전환된 악성도가 높은 「간엽계 암세포」만을 특정하여 매우 높은 정확도로 검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발과 전이 가능성 조기 발견
암 1기조차 5년 생존율은 100%가 아니라 재발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몇 % 존재합니다.따라서 암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가 종료된 많은 사람들은 이후 5년간 재발에 겁을 먹고 재발 체크를 위해 6개월마다 PET 검사나 CT 검사 등을 받게 됩니다.그러나 PET 검사 및 CT 검사 에는 의료 피폭의 큰 위험이 따릅니다.암의 재발을 감시하기 위해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것은 6개월에 한 번꼴로 의료 피폭에 노출되어 새롭게 발암 위험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 CTC 검사 라면 의료 피폭의 위험이 없고, 기존의 화상 진단으로는 알지 못하는 전이나 재발의 전단계에서 보다 빠른 암 진전 상태를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